자유의 여신상이 점점 기울더니 고꾸라지듯 쓰러집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5일 브라질에서 발생한 사고, 자세히 보시죠. <br /> <br />브라질의 과이바시, 자유의 여신상이 바람에 밀리더니 결국 주차장 바닥으로 처박힙니다. <br /> <br />폭풍이 몰아치던 현장은 마치 “AI 영상이 아닐까”, 착각마저 들게 만드는데요. <br /> <br />순간 최대 시속 90km의 바람에 20m가 훌쩍 넘는 조형물이 쓰러지는 장면은 그만큼 비현실적입니다. <br /> <br />브라질의 체인 대형마트인 하반 메가스토어는 백악관을 본뜬 건물과 자유의 여신상 복제 조형물을 상징으로 두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쓰러진 조형물은 2020년 설치된 ‘자유의 여신상' 복제품으로 11m 콘크리트 기단 위에 24m 본체로 구성돼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민방위 당국은 강풍 경보를 내렸고, 매장 직원과 시민들이 차량을 미리 이동시켜 현장을 통제한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1714492726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